2023.12.03 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부강읍 부강리 밭에서 추수를 하고 계시는 어머님!
어릴 적 시골에서 자식을 위해 허리가 휘도록 몸을 쓰시어 우리들의 공부를 가르치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.
이물질을 가려내시려 키를 움직여 작업하고 계시는 우리들의 어머니~!!!!!!!
한지연기자 다른 기사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