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4일 오전11시 초정행궁에 있는 해시계의 시간
그림자의 시간과 현시간이 정확히 일치하는것을 보면 우리 조상들이 지혜로움을 알수있다.
앙부일구(오목해시계) 시차보정표를 보면 다시 한번 놀라움을 느낄수 있다.
자연인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.
한지연기자 다른 기사 보기